2024년 4분기 뉴스레터

겨울의 인사

눈꽃 한 송이 내려앉아
세상을 하얗게 물들일 때,
내 마음도 포근히 감싸는겨울이 되어 주길.
차가운 바람에도,우리는 웃으며 걸어가네.